성림힐링춤연구소 제13회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 시행

[코리아뷰티타임즈]

 

'숲속 힐링 명상' 자연과의 교감, 몸과 마음, 영혼의 치유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의 보존을 몸짓으로 보여주는 성림힐링춤연구소(소장 현경희)가 사려니숲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숲속 힐링 명상'을 운영하였다.

 

지난 6월 4일~6일까지(3일간)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 제주산림문화체험 ‘제13회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 행사를 개최됐다.

 

사려니숲은 유네스코가 2002년 지정한 제주 생물권보존지역(Biosphere Reserve)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조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성림힐링춤연구소는 매년 행사를 주관하면서 제주의 춤추는 평등부부 현경희, 김봉진 강사가 이틀에 걸쳐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에서 ‘숲속 힐링 명상’을 진행하였다

 

 

 

현경희 성림힐링춤연구소 소장

 

 

 

 

 

 

힐링커뮤니티댄스 힐링춤은 명상춤이며 몸과 마음, 영혼까지 치유하고 생명력, 면역력을 회복하는 에너지 입니다.

 

이번 ‘숲속 힐링 명상’은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 자연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주제로 표현하였다.

 

언제나 자연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표현으로 사람들과의 공감과 자연이 호흡하며 교감하는 힐링춤이 될 것이다.

 

이밖에도 무대공연을 비롯해 사려니숲 생태 사진 전시회, 사진 공모전, 물찻오름 탐방 등이 진행되었다.

 

한편 성림힐링춤연구소는 현재 제주학생문화원 평생교육동아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힐링춤을 강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숲, 곶자왈, 오름, 바닷가 등 제주 자연을 닮은 힐링춤 연구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 010-2696-0088 (현경희)

 

 

 

 

 

 

​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함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