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넷 모바일 통신 캄보디아 진출 프로젝트 업무협약(MOU)

[코리아뷰티타임즈]

 

 

유니온모바일, 토어코리아, 쁘띠앙주 공동 프로젝트 가동!

 

 

사진 왼쪽부터) 김맑음 대표, 이희승 대표, 강태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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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는 가운데 국내 엘리넷 모바일 통신이 새로운 청사진과 함께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가동을 본격화하였다.

 

지난 6월 26일 오후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주)유니온모바일(대표 이희승), (주)쁘띠앙주(대표 강태영), (주)토어코리아(대표 김맑음)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캄보디아 유니온모바일 엘리넷 모바일 통신 프로젝트의 원천기술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네트워크로 엘리넷 모바일은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분산형 모바일 시스템 통신 기술이다.

 

엘리넷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제한 네트워크를 서비스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게 되면서 그동안 서비스 통신사와의 이행했던 장기계약에서 이제는 규약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캄보디아 진출 엘리넷 모바일 통신 프로젝트 MOU을 위하여 글로벌 마케팅을 맡은 강태영 쁘띠앙주 대표와 캄보디아 진출 선두기업 알엠비그룹 홍성춘 대표 그리고 김기성 대표가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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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개발 기술인 엘리넷 모바일 통신을 기반으로 (주)유니온모바일은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주)토어코리아는 보완 응용 솔루션을 제공하며 (주)쁘띠앙주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프로젝트 마케팅을 펼치며 협업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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