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재활시설 한국안전재난진흥원 무료방역 시행

[코리아뷰티타임즈]

 

 

송파구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송파구방이복지관 두곳 시설 안전방역 나서...

인체에 흡수되도 안전하게 개발된 소독수 '나오크린' 사용해 방역효과 뛰어나

 

 

 

 

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방역 모습

 

 

 

 

 

한국안전재난진흥원(서울.경기지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방역 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일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구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인 송파구방이복지관을 방문해 한국안전재난진흥원 서울.경기지회가 무료방역 서비스를 시행했다.

 

최근 다시 심각해지는 코로나 확산세에 큰 경각심이 느껴지는 가운데 전문 방역 시스템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한국안전재난진흥원이 서울지역 곳곳에 운영중인 장애인 관련 취약 시설들을 돌아보며 안전방역 무료봉사를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장애인들의 새로운 재활을 돕고 있는 송파구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 재활시설인 송파구방이복지관 두 곳 시설은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시설이다.

 

 

 

 

 

 

 

한국안전재난진흥원이 방문한 두 기관은 이미 자체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나 지금의 위중한 상황에서는 보다 인증된 방역제품과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서 자체의 방역전문 요원을 투입하여 무료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진흥원이 공동 개발한 소독 전해수 나오크린은 안전하고 인증받은 우수한 인체에 무해한 소독수로 이미 8천여곳의 시설에 사용되고 있는 소독수로 정부기관과 식품가공 공장을 비롯해 학교급식시설 등에서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는 소독액이다.

 

한편 최근에는 '영차하자 대한민국'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국안전재난진흥원은 지역 사무소를 문을 열면서 지역사회 장애인재활시설 및 노인이용시설을 우선으로 무료방역을 시행하며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송파구방이복지관 방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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