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포토뉴스]
권이종 회장
조국이 있었기에... 13일 양재동에 위치한 파독근로자기념관을 찾으며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당시 60년대 우리 근대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던 파독 광부.간호사의 모습을 간직한 기념관을 권이종 (사)파독 광부 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회장의 안내로 둘러보는 가운데 광부로 일했던 당시의 사진을 가리키며 기억을 회상하며 조국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부가 '파독광부간호사법'을 제정(2020. 06.09) 하면서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Gluck Auf (글뢱 아우프) 지원종합계획이 구체화 되면서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파독 광부는 1961년 4월 14일 대한석탄공사와 서독 지멘스사 사이 루르 탄광에 한국 광부를 고용한다는 각서를 교환하면서, 1963년 12월 21일 1진 123명이 독일로 츌국하기 시작하면서 1977년 12월 31일까지 독일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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