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1년 대학 기본 역량진단 가(假)결과

[코리아뷰티타임즈]

 

 

 

 

 

 

지난 17일 교육부(장관 윤은혜)가 ‘2021년 대학 기본 역량진단’ 가(假)결과를 통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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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021년 대학 기본 역량진단 평가가 해당 대학들에 통보된 가운데 군산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인하대 등 52개 대학이 ‘탈락’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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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일반대학 136개교, 전문대학 97개교가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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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정지원과 연계하여 대학의 자율혁신 및 강도 높은 적정 규모화 추진이 앞으로 본격화 될 전망이다.

 

수도권

​4년제/ 성공회대, 성신여대, 수원대, 용인대, 인하대, 총신대, 추계예술대, 케이씨대, 평택대, 한세대, 협성대(11곳)

​전문대/ 계원예술대, 국제대, 김포대, 동아방송예슬대, 수원과학대, 숭의여대, 신안산대, 장안대(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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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경남권

​4년제/ 가톡릭관동대, 김천대, 대신대, 동양대, 상지대, 위덕대(6곳)

전문대(대구.경북권) /경북과학대, 대구공업대, 성운대, 수성대, 호산대(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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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권

​4년제/ 가야대, 부산장신대(2곳)

​전문대/ 부산예술대, 창원문성대(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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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제주권

​4년제/ 군산대, 한세대, 한일장신대(3곳)

​전문대/ 기독간호대, 동강대, 동아보건대, 전남도립대, 전주기전대(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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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년제/ 극동대, 유원대, 중원대(3곳)

​전문대(충청.강원권)/ 강동대, 강릉영동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한국골프대, 혜전대(7곳)

 

한편 2021년 진단은 진단 대상 대학 319개교 중 참여를 신청한 285개교(일반대학 161개교, 전문대학 124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결과다.

 

앞서, 교육부는 진단 대상 대학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실시해서 2022학년도 재정지원제한 대학 18개교를 지정(2021.4., 일반대학 9개교, 전문대학 9개교)한 바 있으며, 해당 대학은 진단 참여가 제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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