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콘서트 ‘중장년층을 위한 행복길라잡이’ 시니어 문화의 소통 공간

[코리아뷰티타임즈]

 

 

박미정 이사장 기획자로 변신, 뷰티와 융복합된 문화 컨텐츠 양성

 

 

 

 

 

 

최근에는 뷰티아티스트로 자신의 다양한 재능을 발산하며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가로 변신하고 있다.

 

박미정 (사)크리에이터브국제미협 이사장과 차청은 교수가 공동으로 지난 11월 30일 오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공연장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행복길라잡이’란 타이틀로 토크 콘서트의 기획자로 변신하였다.

 

 

박미정 이사장은 뷰티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시니어들의 새로운 문화를 고심하며 소통하고 동감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토크 콘서트를 마음속에 그려왔다.

 

또한 토크 콘서트는 ‘중장년층을 위한 행복길라잡이’란 새로운 메인 부재로 시니어모델로 활동중인 차청은 교수를 행복동행 진행을 맡으며 사회자로 변신하였다.

 

 

이번 ‘중장년층을 위한 행복길라잡이’ 토크 콘서트는 무겁지 않는 주제를 통해 성인들 누구나 일상에서의 소탈하고 동감하며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무대가 기획의 의도였다고 한다.

 

 

박미정 이사장

 

차청은 사회자

 

오민 교수

 

강대현 소장

 

 

 

토크쇼의 1부 첫 번째 초대 손님으로 뷰티디렉터로 활동중인 오민 교수를 초대했다. 그의 숨어있는 자신의 얘기와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을 전하는 ‘뷰티디렉터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며 객석과의 소통의 시간이였다.

 

2부 두 번째 초대 손님으로 소통전문가인 김대현 소장이 들려주는 '브라보 마아 라이프' 특별 강연을 통해 강 소장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통해 인생에 새로운 활력을 충전시켰다.

 

이어 3부 순서에는 유지영 디자이너의 제2의 인생을 사는 시니어모델들의 ‘오띄꾸뚜르 패션쇼’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또한 이날 시니어모델로 활동중인 권영채, 홍금숙씨가 함께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지금의 새로운 변화된 인생을 전했다.

 

특히 (사)크리에이터브국제미협이 후원하는 토크 콘서트를 위해 전연홍 상임고문, 박귀인 이사, 채윤경 부회장, 김미 이사, 전선희 이사 등 여러 임원진들이 참여해 시니어 패션쇼 모델들의 헤어.메이크업을 맡으며 전문 아티스트의 테크니컬한 분장이 무대에서 돋보였다.

 

박미정 이사장은 “처음으로 기획된 이번 ‘중장년층을 위한 행복길라잡이’ 토크 콘서트를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신 자청은 교수와 오늘 함께하신 초대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이슈로 끝나는 것이 아닌,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탄탄한 기획과 준비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어들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출연 권영채, 홍금숙

 

크리에이터브국제미협 임원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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