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용의학협회 의료미용인 정회원 가입 본격화!

[코리아뷰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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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료 정책에 필요한 전문성과 대표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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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의료인과 미용 전문가 단체로 활동을 시작한 대한미용의학협회(공동회장 고순실)가 미용인을 대상으로 정회원을 본격적으로 모집을 한다.

 

최근 발기인 구성에 따라 이어서 정회원으로 자격을 취득 할 수 있는 미용인 회원의 가입을 본격화 하였다.

 

출범을 앞두고 의료 미용 전문가 단체의 성격을 띠고 구성원으로 가입하며 의사와 미용인이 함께 협회내에서 합리적이고 현실성을 갖춘 정책으로 서로의 협치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한미용의학협회는 앞으로 미용 업종과 의료분야와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며 K뷰티의 글로벌 진출에 구체적으로 한 맥을 같이하고 협력적인 체계와 상생으로 기틀을 마련해보고자 한다.

 

또한 대한미용의학협회는 현재 어떤 정치적인 성향을 앞세우기 보다는 대표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정책과 관련해 한 관계자는 “최근에 반영구 합법화 문신 합법화의 쟁점이 정치적인 해결이 아닌 국민에 대한 설득력을 먼저 얻는데 가장 우선을 둘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내년 초 대한미용의학협회, 대한미용의학학회 정회원의 가입을 명분화하고 있으며 현재 핵심 발기인이 미용 전 분야에서 참여하고 있다.

 

문의/ 최성용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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