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불과 2주 전 또 다른 허리케인 헬렌 강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미국을 향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 폭풍 영상은 우주에서도 선명히 볼 수 있다. 최대 풍속은 시속 290㎞에 이른다. 미국은 최근 수십 년 동안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 중 하나를 겪었다. "Milton"은 Saffir 척도에서 다섯 번째, 최대 범주로 지정되었다. 진원지의 풍속은 시속 290km에 이른다. 허리케인 밀턴은 플로리다 걸프 해안을 향해 향하고 있다. 폭풍이 상륙하기 전에 백만 명이 넘는 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연료가 고갈되고 도로에 수 킬로미터에 걸쳐 교통 정체가 쌓이고 있다. Newsweek는 기후학자들의 연구를 인용하여 "밀턴"이 아직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