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동유럽지역 기반 글로벌 문화 교류 확대 천동희 감독(앞줄 오른쪽 세번째) 한국의 천동희 감독(극단예지인 대표)이 벨라루스 민스크의 페름 극장에서 열린 5개국 연극 축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다. 지난 11월 22일(현지시간) 벨라루스 감독 엘레나 소콜롭스카야(Elena Sokolovskaya)는 국제적인 아일랜드의 극작가 마틴 맥도나(Martin McDonagh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페름 극장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는 해외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었다.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빅터 슈라이만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의 천동희 감독이 초청되었다. 주최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국제적인 행사로 확대해 나아가고 글로벌 문화 교류를 확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전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