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뷰티타임즈]“나눔의 실천은 예술과 복지의 가치 추구” 지난 4월 10일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원장 전종찬) 예술경영복지전공이 대규모 산 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청송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산불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전달식에는 예술경영복지전공 이명희 주임교수가 직접 청송을 방문하여 정성껏 후원물품을 기증했다. 학부 및 대학원생들과 외부 기관의 기부가 함께 이어져 나눔의 실천으로 예술과 복지의 가치를 추구했다.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은 피해지역에 ▷곰탕 500팩 ▷조미김 20박스(총3,500봉) ▷양말 4,000켤레를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피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구성되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