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루이뷔통, 디오르, 펜디를 비롯한 5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LVMH 그룹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가 최고 갑부에 올랐다. 명품 LVMH(LVMH Moet Hennessy-Louis Vuitton)의 소유주인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가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의 부자 1위를 차지했다. 그의 재산은 2,110억 달러로 추산되며, 이전 순위 1위였던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가 2위로 한 자리 내려왔다. 거의 절반은 값비싼 트위터 인수로 인해 테슬러 주가 하락에 일조한 후 1위에서 2위로 떨어진 Elon Musk가 1년 전보다 부진한 가운데 거대 명품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세계 최고 부자 명단에 올랐다고 Forbes는 밝혔다.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