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퇴진 도심 대규모 촛불 행진 열려

 

[코리아뷰티타임즈]

주말 서울시내 곳곳 교통체증

 

9일 오후부터 서울 도심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첫 총궐기 대규모 촛불 행진이 열리면서 서울시내 곳곳이 교통 체증을 격을 것으로 보인다.

 

야당도 집회를 열어 ‘김건희 특검법’ 압박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 대규모 촛불 행진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민중행동, 진보대학생넷 등이 속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퇴진운동본부)는 오후 4시 서울 중구 숭례문 앞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1차 총궐기)를 연다.

 

또한 민주노총이 해마다 여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올해는 다른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윤석열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1차 총궐기를 연다.

 

앞으로 현 정권의 심판과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더욱 더 거세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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