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글로벌, 동남아시장 한류기업 부상

 

[코리아뷰티타임즈]

해외에서 쿠쿠(CUCKOO) 밥솥, 화장품, 의류 수출 성과

 

 

한류기업 (주)명성글로벌(대표이사 윤형하, 사진)이 동남아시아 진출을 통해 해외사업이 큰 성과로 크게 이어지고 있다.
 
(주)명성글로벌 윤형하 대표는 10여년간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면서 그동안 전문유통기업으로 다양한 사업분야로 확대하면서 해외시장 활로 개척에 나섰다.
 
명성글로벌은 쿠쿠밥솥(중국총판), 나드리화장품(총판), 명성글로벌네트웍스, 명성종합유통, 롯데상품권(취급점) 등 다양한 사업분야로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최근에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미얀마 등 현지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새로운 한류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명성은 많은 주부들에 가장 인기있는 쿠쿠밥솥 및 화장품과 건강식품, 의류수출을 통해 해외에서의 기업의 이미지와 입지를 더욱 굳혀 나아가고 있다.
 
윤형하 대표이사는 “글로벌 세계에서 거세게 불고 있는 한류 열기로 지구촌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며 " 해외시장에서의 비전은 매우 희망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명성글로벌은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글로벌모델 제주페스티벌’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본 대회에서 명성글로벌 홍보모델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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