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제주마을문화대학 50세 이후 건강한 삶과 사회 변화에 긍정적 효과 새로운 국민 복지와 건강 사회를 지향 시니어모델이 중년세대에 관심과 인기를 얻는 가운데 오는 7월 제주에서 최초로 ‘시니어모델 전국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최근 (사)제주마을문화진흥원 부설 제주마을문화대학이 신설되면서 노령화 시대에 국민 복지와 건강 사회를 살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제주마을문화대학은 시니어모델 프로그램을 통해 50세이후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사회의 변화을 시도하는 측면에서 의미를 새겼다. 현재 운영중인 시니어모델 입문과정이 뜨거운 호응속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지역축제인문화재청 지원사업으로 오는 7월 30일~31일, 10월 8일~9일 (사)제주마을문화진흥원이 매년 개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