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영상뉴스] 참가자들 기념촬영 지난 10월 16일 예술의 전당 계단광장에서 Monte Varchi, VIENIQUE, CAHIERS 등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쇼로 진행된 '더룩 클래식 희망의 패션쇼'가 깊어가는 가을밤에 펼쳐졌습니다. 시니어 모델 20명이 참여한 패션쇼는 한 다니엘 안무가의 총연출과 직접 공연를 함께 펼치며 열정이 넘치는 '더룩 클래식 희망의 패션쇼'를 선보였습니다. 자 그럼 함께 보시죠. NAVER와 DAUM에서 함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