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협의체 결성 발기인 대회

[코리아뷰티타임즈]

 

새로운 상생과 더 나은 미래 가치 실현

 

 

 

 

 

K푸드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사)대한민국 한식포럼(회장 문웅선)이 새로운 '한식대가 생산자협의체' 결성을 위한 발기인 모임이 열렸다.

 

지난 3월 29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정식 명인밥상에서 한식대가 생산자협의체 구성을 위한 발기인 모임이 개최됐다

 

이날 모임에는 문웅선 회장, 정복모 다담회 명예회장, 안노찬 (주)거상글로벌 대표, 천수봉 전라연합회장, 전순주 한식포럼 자문위원, 이경애 이경애외식연구소 대표, 유정임 (주)풍미식품 대표, 황영미 엄마손김치 대표, 박해순 두리두리영농조합 대표 등 업계에 인정받는 한식대가 50여명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 (사)대한민국 한식포럼 생산자협의체 결성을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미래지향적인 동반성장과 상호교류를 기반으로 한 한식분야의 사업 활성화로 새로운 상생으로 이어지는 더 나은 미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생산자협의체는 회원들간의 경영 노하우 분석과 공유로 수익증대로 이어지는 핵심 가치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세부적인 방안으로 성공 마케팅 공유, 소비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지원, 한식대가 온라인쇼핑몰 구축, 교육프로그램 운영, 체인사업 검토 등 활성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문웅선 대한민국 한식포럼 회장은 “생산자협의체의 새로운 모임은 무엇보다 서로 상생하는 좋은 만남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웅선 회장

 

정복모 다담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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