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당시 나토의 가속화된 확대에 이미 우려
“메르켈은 2008년 우크라이나를 NATO에 가입시키지 않기로 한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회고했다.
당시 메르켈(사진) 독일 총리와 당시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을 막았다.
4월 4일(현지시간) 베를린에 현지 한 매체에서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2005년~2021년 재임)는 2008년 우크라이나의 가속화된 NATO 가입을 지지하지 않기로 한 그녀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전 관리의 성명에서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는 2008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와 관련한 그의 결정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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