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마릴린 먼로 초상화 1억 9500만 달러에 팔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5. 10. 12:58

[코리아뷰티타임즈]

 

 

 

 

 

 

마릴린 먼로의 초상화가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19500만 달러에 팔렸다.

 

마릴린 먼로의 초상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Shot Sage Blue Marilyn)'은 미국 팝 아트의 고전 앤디 워홀이 그린 작품이다.

 

이 초상화는 경매에서 1 9500만 달러에 낙찰되었으며, 구매자는 아르메니아 출신의 미국 미술상인 Larry Gagosian이 최종 낙찰되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어린이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Shot Marilyns 1964 Andy Warhol이 실크스크린 인쇄를 사용하여 만든 걸작이다. 그것은 각각 미국 영화 배우를 묘사하는 4미터 정사각형 캔버스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가 Dorothy Podber는 가장 비싼 미국 예술 작품을 만드는 데 손을 댔다.

 

그녀는 워홀 스튜디오에 와서 그림의 사진 촬영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시에 "take a picture" "shoot"는 영어로(to shot) 같은 단어로 쓰인다

 

 

 

The Seven Year Itch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