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순한복 현대적인 감각과 패션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다

[코리아뷰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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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궁증한복美선발제전’ 성황리 개최

 

 

 

강종순한복(대표 강종순)이 우리 고유의 한복의 멋과 아름다운 美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간편 생활 한복으로 재탄생하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한복패션이 돋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오후 3시 서울 독산동 노보텔 엠버서더호텔에서 궁증한복美선발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종순)가 주최하고 강종순한복이 후원하는 ‘2020 궁증한복美선발제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2020 궁증한복美선발제전’에는 총 40여명의 미스 참가자들이 출전해 국내 최고 궁중한복 미인을 뽑는 선발대회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미모와 한복의 아름다운 미를 과시하며 우아함과 자신의 내면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였다.

 

또한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 이승미 이사장도 강종순 조직위원장을 함께 도우며 이날 ‘2020 궁증한복美선발제전’ 출전자들의 가체를 지원하였다.

 

이번 대회의 강종순(강종순한복연구원 원장) 조직위원장은 우리의 한복패션을 생활화하고 편리하게 애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한복 디자인 개발에 크게 힘쓰고 있다.

 

특히 우리 한복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앞장서면서 은평구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 등 한복문화의 정서와 정체성을 고취하며 아름다운 미(美)를 알리는 축제를 개최하며 한복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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