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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세계로 전파하는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 자리 매김

코리아뷰티타임즈 2020. 12. 22. 00:33

[코리아뷰티타임즈]

예원예술대 뷰티패션디자인학과 제2회 졸업작품전 개최

 

 

 

 

그동안 기다림과 설레임의 시간, 그리고 아쉬움과 문득 낯서름이 머릿속을 맴돈다.

 

예원예술대학교 뷰티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최정순) 제2회 졸업작품전이 지난 1112~16일까지 성북동 리홀아트갤러리에서 'BE BORN(탄생석)'을 테마로 전시회가 개최됐다.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는 주제의 의미처럼 졸업이란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으로 시작과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를 늘 담는다.

 

오랜 시간 새로운 희망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졸업작품 전시는 각자 모두가 그동안의 혼신의 노력과 열정을 그대로 녹아낸 뷰티미용예슬 작품들이다.

 

올해도 이곳 리홀아트갤러리 2, 3층 전관을 전시장으로 테마별 섹션으로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이번 'BE BORN(탄생석)'은 빛나는 보석의 화려함과 뉴욕, 밀라노, 파리 등 패션의 본고장을 떠오르는 테마로 나누며 융복합된 뷰티&패션 작품들을 선보였다.

 

한편 예원예술대학교 뷰티패션디자인학과는 몽골, 중국 등 매년 해외 유학생의 입학이 늘어나면서 상당수의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한류문화와 함께 급상승하는 케이뷰티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가운데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뷰티패션디자인학과 최정순 학과장은 뷰티패션디자인학과에 유학생들이 상당수가 졸업하게 된다. 학생들 모두가 졸업후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각자의 선택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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