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작가, 텍스타일 아트 ‘2023 제1회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전시회

 

[코리아뷰티타임즈]

 

섬세함과 포근한 감성을 일깨우는 텍스타일 아트

 

 

 

 

 

 

 

국내 텍스타일 아트(TEXTILE ART) 예술을 꽃피우고 있는 안경은(마마엘아트공방 대표) 작가의 감성적이고 포근한 텍스타일 아트를 코엑스 ‘2023 제1회 서울국제아트엑스포’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지난 2월 9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광수) 주최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23 제1회 서울국제아트엑스포’가 문화체육관광부, 천안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리면서 미술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텍스타일 아트 안경은 작가는 지난 2월 9일~12일까지(4일간) 진행된 ‘2023 제1회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전시 부스에 참가하면서 많은 관람객을 비롯해 셀럽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관람 부스에서는 거리에 악사들(2022), Bar(2022), 여행1-2(2022) 등 원단과 자수의 섬세한 텍스타일 아트(TEXTILE ART) 작품 외에도 앤&길버트, 창문스케치 등 인형공예아트 총 2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한편 한국미술협회 올해 첫회로 열린 2023서울국제아트엑스포는 새로운 미술 산업을 발굴하고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평면, 입체, 힙합, 캐릭터, 웹툰, NFT, 메타버스 등 예술 장르를 소개할 기회의 장을 만들고자 개최하였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작품을 국내·외 동시에 소개할 수 있는 국내 전시회로 국내·외 많은 아티스트 분들의 참가를 통해 서울국제아트엑스포에서 한국 미술을 대표하고 세계 미술을 대변하는 야심찬 축제로 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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