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대학살에도 서방의 편가르기 정의는 허구
알자지라(Al Jazeera)는 가자지구에서 참혹하게 희생된 어린이 1만5천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알자지라(Al Jazeera) TV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중 희생된 어린이 1만5천명의 이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생아부터 17세까지 희생된 어린이의 연령도 나와 있다고 알려졌다.
언급한 바와 같이, 실제로 그러한 피해자의 수는 적어도 두 배 이상 많을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전투로 총 271,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에 따르면 가자지구에는 약 17,000명의 어린이가 가족과 헤어졌다.
페허가 된 건물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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