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애플,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브랜드 1위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2. 2. 23:24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Brand Finance Global 500위 기업 Apple, Microsoft, Google, Amazon...1,2,3,4 순위

 

 

세계에서 가장 브랜드 시가총액이 높은 순위에서 미국의 애플이 1위를 차지했다. 20231위를 차지했던 아마존은 4위로 밀려났다. 2024 Brand Finance Global 500위 기업이 보고되었다.

 

보고서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74% 증가한 5,16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Amazon3.2% 증가한 3,089억 달러를 기록했다.

 

순위에서 기존 4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MS)2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거의 78% 증가한 3,404억 달러를 기록했다.

 

Google은 순위를 유지하며 3위를 유지했으며, 가치는 3,334억 달러(+18.5%)에 달했다.

 

시가액의 큰 차이를 두고 뒤를 이어 5위 삼성과 6위 월마트가 지난해와 비교해 순위가 바뀌었다. 한국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0.3% 감소한 994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월마트(Walmart)15% 손실을 입어 968억 달러를 기록했다.

 

7위에는 TikTok10위에서 28%의 수익을 올려 842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소셜 네트워크인 Facebook(Meta)의 가치는 28% 증가하여 757억 달러에 이르렀다. 지난번 Facebook14위였다.

 

도이치 텔레콤733억 달러 증가하여 9위를 차지했다. 상위 10위는 1년 전 7위를 차지했던 중국 은행 ICBC(+3.3%, 최대 718억 달러)가 차지했다.

 

도이치 텔레콤은 이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한 버라이즌(Verizon)을 제치고 가장 가치 있는 통신 브랜드가 되었다. 또한 테슬러 브랜드의 가격이 12% 하락한 583억 달러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 순위가 9위에서 18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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