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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뷰티교류협회, 독일한국문화원 개원 30주년 기념 ‘서울살롱, K-뷰티의 비밀’ 초청행사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12. 17. 02:51

[코리아뷰티타임즈]

주독일한국문화원 국제뷰티교류전시회 개최

 

독일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양국간 문화적 교류를 넓히기 위해 한국문화원이 설립된 지 올해로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독일한국문화원 (원장 양상근) 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현지인들에게 K-뷰티를 알리기 위해 ‘서울살롱, K-뷰티의 비밀’ 행사를 열린 가운데 지난 10월 9일(현지시간)~10월11일까지 국제뷰티교류협회 아티스트를 초청 시연행사 및 국제뷰티교류전시회가 개최되었다.

 

국제뷰티교류협회(회장 임미연) 는 “2024년 제18회 독일 베를린 국제뷰티크리에이티브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전&신진작가전“을 열었다.

 

K-뷰티의 독특한 예술성을 바탕으로 높은 창의성과 실용성을 보여주는 뷰티예술 작품을 족일 현지에게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10월 11일 첫 날, 국제뷰티교류협회 아티스트 시연행사를 갖고 임미연 회장(퍼스널 컬러 진단)과 한희선 충북지회장(K메이크업)은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K-뷰티 체험행사를 진행해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독일 현지의 호응에 힘입어 300여명이 현장에 방문하는 등 K-뷰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국제뷰티교류협회 전시회 및 시연행사 외에도 다채로한 행사가 진행되면서 한류의 뜨거운 열기속에서 K-뷰티를 알리는 선구자로서 모두가 자긍심을 느끼기에도 충분했다고 당시에 소회를 밝혔다.

 

임미연 국제뷰티교류협회 회장은 “해외에서 한국의 뷰티를 선도적으로 알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보람있는 행사를 통해 자랑스러움과 뿌뜻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많은 나라에서 K-뷰티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 주독일한국문화원 양상근 원장을 비롯해 박소민 팀장, 이윤정 선생 등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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