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글로리하이테크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체결

[코리아뷰티타임즈]

사진)장지영 글로리하이테크 대표(왼쪽), 디케(주) 이창수 대표(오른쪽)

 

국내에서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 수명을 늘려주는 기기, 제품, 서비스와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 산학공동연구기업 디케(주)와 파동에너지 전문기업 글로리하이테크(주)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디케(주)는 바이오 재생에너지 연구 개발을 통해 완성된 ‘속찬대나무’로 식수 문제 해결, 건강 증진 목질계 바이오매스 확산을 위해 아열대에 속한 동남아 10여개 나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글로리하이테크는 건강 증진을 위한 파동에너지 기기 전문기업이다. 집에서도 발고주파 기기를 사용하면 순환계가 활성화되고 체온 상승을 통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기기를 한의원과 힐링센터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두 기업간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헬스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국민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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