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LA 아트쇼 모던 + 컨템포러리
미국에서 가장 포괄적인 글로벌 현대미술 전시회
‘LA Art Show’는 매년 세계 각국의 예술가와 갤러리가 한자리에 모여 현대미술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다.
특히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LA 아트쇼 2025는 전 세계에서 더욱 풍성한 전시와 함께 글로벌 현대미술을 보여주었다.
한국의 장혜자 대표작가는 지난 2월 19일부터(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Art Show 2025’에 참가하였다.
장혜자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희망의 빛 색채와 독창적인 표현 기법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국제 미술계에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장혜자 작가는 2017년부터 한국에서 4차산업 혁명과 AI를 주제로 아티스트드림팀을 이끌며 활동해 왔다.
올해 'LA ART SHOW 2025'에 여러 한국 갤러리가 참여하며,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BOOTH 405의 J&J ART INC & 소피박 대표는 장혜자 작가 외 김다정, 이용수, 권대하, 이반혜, 김윤빈, 백용준, 하연주, 천웅희, 조연경 작품도 출품됐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보관된 - JANG HAY JA -책으로『사랑받기 위한 탄생(BIRTH TO BE LOVED)』을 출간했으며, 명동 갤러리 1898에서 개인전을 통한 시집의 발표는 우주의 빛이 작품과의 연결에 대한 새로운 문화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는 부스 공간의 한계를 넘어 참가 갤러리가 제공하는 생각을 자극하는 예술 작품, 공연 및 기타 전시를 통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몰입형 경험을 만들어 향후 몇 년 동안 이야기될 작품을 전망했다.
한편 세계 최고 수준의 장소로 손꼽는 LA 아트쇼가 개최된 LA컨벤션센터는 전략적으로 도시의 역동적인 진원지에 위치해 있으며 그래미상과 에미상 시상식, 그래미 박물관, 마이크로소프트 극장, Crypto.com 아레나 등 인상적인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NO.2404- A (P) 크기: 53×33×2cm 제작년도: 2024년 재료: mixedmedia on Canvas 장혜자
NO.2403-A 크기: 53×33×2cm 제작년도: 2024년 재료: mixedmedia on Canvas 장혜자
LA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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