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뷰티타임즈]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격 사퇴했다. 최 부총리가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밤 10시 28분 사의를 표명했다. 민주당이 최상목 부총리에 대한 내란 공범, 헌법재판관 마은혁 미임명 등 탄핵소추안이 상정되기 4분전이다. 대행에 대행을 맡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며 국무위원 서열 4위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