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신사동에 80평 규모 강남센터 확장 이전
새로운 이름 SMA시니어모델협회(회장 김조회)가 확장 이전하면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현판을 걸었다.
최근에 강남구 신사동에 강남센터를 확장 이전, 새로운 강남시대를 열면서 SMA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딪었다.
SMA시니어모델협회는 회원들간의 소통과 긴밀한 협력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새로운 상호인 SMA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을 취지에 맞게 설립하였다.
현재 SMA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은 운영중이던 서울지부, 양주지부, 제주지부로 재탄생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김조회 회장은 "이번 사회적협동조합의 발족은 함께 참여하는 우리 조합원들의 다양성과 재능, 그리고 능력을 함께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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