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료방역사업 지역사회 지속적인 가동

[코리아뷰티타임즈]

 

 

한국안전재난진흥원, 송파 R&T아동보호센터 현장방역 시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따른 취약계층과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기에 정기적인 무료방역 활동이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안전재난진흥원(서울.경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무료방역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 코로나19 여파로 방역사업이 호황을 얻는 가운데도 한국안전재난진흥원(서울.경기)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시설 및 저소득층 대상의 아동보호센터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 무료방역을 가동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R&T아동보호센터를 찾아 무료방역을 펼쳤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설이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지만 꿈을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어린 학생들이 걱정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한편 한국안전재난진흥원은 하루 전날에는 송파구 지역의 송파구 장애인복지관과 송파구 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지역의 취약한 보호시설들의 정기방역을 시행하였다.

 

특히 재능기부 활동을 함께 활발히 펼치고 있는 서울 잠실의 K케이치과병원과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 평생교육원을 방문해 시설에 대한 방역도 진행했다.

 

 

 

현장 방역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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