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가칭 '중·소상공인공유경제연합회' 창단 준비 1차 발기인 모임

코리아뷰티타임즈 2021. 9. 12. 00:04

[코리아뷰티타임즈]

 

 

200여개 중소기업, 소상공, 자영업  회원사 1차 확보 목표

 

 

 

 

 

 

코로나시대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를 지탱하고 사회 전직종의 중소기업과 소상공 종사들이 함께 모여 결성될 가칭 ·소상공인공유경제연합회'가 창립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92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건강기업 황금충초(대표 김운왕) 동충하초 회의실에서 가칭 ·소상공인공유경제연합회가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의가 열렸다.

 

이 단체의 설립목적은 현재 정부의 우선적 소상공인 정책에 기반해 중소기업과 소상공 및 자영업 등 모든 사업자들이 함께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경제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고자 법인 설립을 목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특히 장기화로 고통받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현재 우리의 힘든 경제 여건에 따른 경제인의 애로와 기업 활성화를 모색하고 한차원 앞서가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크게 개선하고자 한다.

 

가칭 중·소상공인공유경제연합회는 1차 발기인 모임을 시작으로 앞으로 본격적인 회원들이 참여하는 2차 발기인 모임도 본격화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1차 발기인 모임에는 박성호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 회장, 남민우 ()바이텍 이사, 김운왕 황금충초 동충하초 대표, 최원희 K글로벌센터 센터장, 심재숙 (주)에바다뷰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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