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백운산 자락을 따라 동막천이 흐르는 경기도 용인 수지구에 낙생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아득한 정취의 미술카페 젬-가든 갤러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젬-가든 갤러리 오픈과 함께 첫 전시회로 운하 작가로 알려진 문혜영 작가 개인전이 4월 17일부터 '기억이 주는 풍경이란' 주제로 열리고 있다. 갤러리와 함께 어우러진 주변은 조용하고 여유로운 풍경은 따뜻한 차 한잔의 휴식같은 시간으로 매우 안정감과 여유를 선사한다. 4월 17일~ 5월 14일까지 열리는 문혜영 작가 초대 개인전은 유럽의 이국적인 풍경을 엿보며 봄이 소생하는 녹색의 푸르름을 만끽하는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