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지난 9월 11일, 중국 인민일보는 중국 Zhuque-3 재사용 로켓이 주취안(Jiuquan) 위성발사 센터에서 10km 수직 이착륙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전했다. 수직 이착륙 Zhuque-3 로켓은 중국 LandSpace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 디자인 단계가 완료되고 프로토타입(기본) 단계가 시작됐다. Zhuque-3의 첫 비행은 2025년과 두 번째 비행은 2026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