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죽음으로 가는 전차를 멈추지 않는 것을 풍자해 묘사 미국의 기업가이자 미국 정부효율성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X 소셜네트워크에 만화을 게시하면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민간인 사상자에 대한 책임을 암시했다. 그림은 윤리적 실험, 즉 '트롤리 문제'에 대한 해석을 보여준다. 이 그림은 사람들이 난간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차가 그들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이미 죽었지만, 아직도 생존자들이 있다. 그 옆에는 "젤렌스키"라는 서명이 있는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기차를 멈출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림에 적힌 글은 "당신은 언제든지 기차를 멈출 수 있지만, 몇 년 후에 기차가 다시 운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