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주독일한국문화원 국제뷰티교류전시회 개최 독일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양국간 문화적 교류를 넓히기 위해 한국문화원이 설립된 지 올해로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독일한국문화원 (원장 양상근) 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현지인들에게 K-뷰티를 알리기 위해 ‘서울살롱, K-뷰티의 비밀’ 행사를 열린 가운데 지난 10월 9일(현지시간)~10월11일까지 국제뷰티교류협회 아티스트를 초청 시연행사 및 국제뷰티교류전시회가 개최되었다. 국제뷰티교류협회(회장 임미연) 는 “2024년 제18회 독일 베를린 국제뷰티크리에이티브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전&신진작가전“을 열었다. K-뷰티의 독특한 예술성을 바탕으로 높은 창의성과 실용성을 보여주는 뷰티예술 작품을 족일 현지에게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10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