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포토뉴스] 최근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어승생악(御乘生岳)에서 바라본 설원에 덮힌 한라산 풍경이 들어오고 있다. 제주시 등을 한눈에 볼수 있는 어승생악은 제주시 해안동에 있는 산 봉우리로 예로부터 어스싕 오름 또는 어스싕이 오름이라 부르다가 현재는 어승생악(御乘生岳)으로 표기하고 있다. 어승생악을 가는 길은 한라산 국립 공원 관리 사무소 뒤로 등반로가 있는데, 정상까지는 약 30정도 소요된다. 백록담 출처(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함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