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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코로나19 양성 확진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5. 11. 09:48

[코리아뷰티타임즈]

 

예방접종과 추가 접종에도 예외 없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코로나19에 감염 확진되었다. 그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자신의 트위터에 "경미한 증상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회복될 때까지 격리된다."고 적었다 .

 

또한 게이츠는 자신은 이미 예방접종을 받았고 추가 접종까지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게이츠 재단이 세계가 다시는 팬데믹에 직면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게이츠 창업자는 코로나19 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는 전염병에 대해서도 경고한 봐 있다 .

 

현재 델타와 오미크론 균주가 오늘날 가장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더 높은 수준의 사망률이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는 병원체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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