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감염증 차단 항바이러스 3세대 '마스크 VK99'주목

코리아뷰티타임즈 2020. 12. 30. 23:39

[코리아뷰티타임즈]

 

K보건산업컨소시엄(주)-(주)에바다뷰 콜라보 마케팅 돌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우려가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항바이러스성 마스크 VK99를 유통하는 K-보건산업컨소시엄에바다뷰(회장 김병태)가 국내 최초로 초고순도 복합미네랄을 이용한 마스크를 개발했다.

 

공기 중 마스크로 유입되는 RSV(사스, 메르스, 코로나19)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를 차단, 사멸하는 효력이 있는 항바이러스제를 마스크에 적용한 신개념 3세대 마스크로 불리며 생산 및 유통을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한 항바이러스성 마스크 VK99의 가장 큰 특징은 항균력(99%), 살균력 (99%), 탈취력(93%), 원적외선력(88%), 항바이러스력(99%) 효력을 인증 받은 복합미네랄제를 적용하여 항균 및 항바이러스성에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보건산업컨소시엄()에서 주로 사용하는 복합미네랄제는 국내 공인 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KTR의 검사 결과, 복합미네랄제 최초로 코로나19, 타켓의 RSV류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성 99.99%의 시험 성적서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VK99 마스크는 악취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피톤치드를 첨가해 은은한 피톤치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마스크 코편에 유해 전자파를 흡수 및 중화시키는 기능의 원료를 사용하여 전자파 차단을 인증 받아 인체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다.

 

특히 일반 마스크는 호흡 시 펄럭거리는 현상 때문에 숨쉬기가 불편한 반면, 이 제품은 입체적인 형대로 안전성이 우수하다.

 

피부와 일정 공간을 유지하기 때문에 피부 자극도 감소할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통기성도 보유해 착용시 쾌적함이 보건용 마스크 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도 있다.

 

코로나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항바이러스 및 항균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다양한 소재의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가 보고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K보건산업컨소시엄()에바다뷰의 이번 항바이러스제 VK99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용도의 항바이러스성 제품을 개발하여 향후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프로모션을 전개 할 계획이다.

 

(판매처 문의 02 415 2289, 010 4541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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