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갤러리문(대표 문혜영)은 올해도 지난 5월 28일 막을 내린 '제8회 조형아트서울'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쳤다.
지난 5월 25일~28일까지 코엑스 1층 C홀에서 창작아트가 주최하는 '제8회 조형아트서울' PLAS ATR SHOW가 개최되었다.
조형아트서울(PLAS)은 올해 8회째 개최되는 미술행사로, 조각, 회화, 미디어아트, 설치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작품들과 더불어 매년 색다른 주제와 새로운 특별전으로 기획된 다채로운 아트쇼로 열렸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스전으로 진행된 갤러리문은 대표 문혜영 작가를 비롯해 이민재, 김희경, 문성빈, 화란 작가 등 5인으로 전시에 참여하였다.
갤러리문은 이번 '제8회 조형아트서울'에 중견작가 및 실력있는 신진작가의 작품이 함께 어우러진 부스로 전시기간 내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목받았다.
문혜영 작가
문성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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