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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 중국 위해(威海)시 경제인협회와 만나 교류협력 모색한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1. 19. 02:16

[코리아뷰티타임즈]

 

시니어모델 등 비롯한 각 분야의 문화 예술인 방문 예정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회장 박성호)가 다음달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의 대표적인 경제인협회와 만나 민간교류협력에 나선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이후 엔데믹 선언으로 글로벌시대에 문화예술 분야의 활발한 활동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자체적인 문화예술 협력단을 꾸려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예정인 웨이하이(威海)는 중국 산둥성 동부에 있는 항구도시로 인구는 300만 명, 면적은 5436 km²이다.

 

산둥성 최동단의 항구이고 황해에 접해 있으며, 대한민국과 직선 거리로 가까운 중국의 도시다.

 

웨이하이시는 해도(海岛)의 경치, 해안의 백사장, 온천, 기이한 산과 바위, 저수지, 호수 등의 자연경관을 비롯해 독자적인 양식을 갖춘 도시건축, 공원, 사적(史迹), 도교사원 등의 인문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웨이하이시는 중국애서 깨끗한 제일의 위생도시이기도 하다.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의 민간 협력단을 구성해 음악, 무용, 뷰티, 미술, 시니어모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업계에서 활동중인 창작 예술인들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중국시장 개척에 나선다.

 

한편 신한류의 붐을 함께 불어넣을 관련 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의 활발한 참여와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웨이하이 행복문

 

여객터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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