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오는 2월 14일 음원사이트와 뮤직비디오 공개
감미로운 음색이 매력적인 두 남자, 동욱에스와 에이치큐브(H cube) 서연후의 프로젝트 그룹 ‘은하수 속 별님반’이 신곡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그들의 첫 싱글앨범인 ‘광안리를 걷다’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은하수속 별님반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동욱에스는 비보이 출신의 발라드 가수로 2012년 ‘싱글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로 시작해 자신의 노래를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2018년~19년도 콘서트를 진행하며 대중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하였다. 또한 그는 밴드 syn에서 보컬과 어쿠스틱을 맡고 있기도 하다.
부산 청소년 가요제 금상을 수상한 서연후는 예전부터 프로젝트 그룹으로 많은 음반작업을 하던 중 2011년 그룹 에이치큐브(H cube)로 데뷔한 실력파 가수이다.
그는 수많은 공연을 통하여 많은 팬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 발라드 ‘떠도는 사랑’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은하수 속 별님반의 에이전트를 맡은 키네마인 엔터테인먼트 김민규 이사는 “이번 앨범은 동욱에스와 서연후가 몇 년간 심도있게 준비한 앨범으로 많은 대중들이 좋아 할 만한 감성적인 노래다. 이번 신곡 기념 이벤트가 은하수속 별님반의 공식 인스타그램(via_scalss)에 올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고 전했다.
서로 다른 매력의 감미로움이 있는 은하수 속 별님반의 첫 싱글앨범 ‘광안리를 걷다’는 2월 14일 저녁 6시에 각 음원사이트에 발매되며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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