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디자이너 패션과 SF를 결합
지난 4월 8일(현지시각) 열린 제59회 상파울루 패션위크(SPFW)는 패션과 인공지능 AI의 SF 미래를 상상하는 무대였다.
유명 브라질 여배우 데보라 세코(사진)가 패션 디자이너 다리오 미트만의 쇼가 진행되는 상파울루 패션 위크(SPFW)에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로 캣워크에 등장했다.
브라질 스타 데보라 세코는 패션디자이너 다리오 미트만의 쇼를 통해 패션, 기술, 감성을 하나로 모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골렘 컬렉션을 선보인 45세 모델은 사이보그와 닮았다. 그녀의 의상은 헬멧, 마스크, 그리고 신체의 기계 기관을 모방한 다른 부분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마스크 메커니즘이 활성화되자 데보라는 검은 액체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흘렸는데, 이는 의식이 있는 AI의 감정을 상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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