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국내에도 정신건강 심각한 문제로 미국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스타그램은 이익을 위해 미국의 젊은 사용자를 '덫'에 빠뜨린 혐의로 기소되었다. 미국 41개 주와 워싱턴 DC의 법무장관은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젊은이들 사이에 지속적인 정신건강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인스타그램과 그 모회사인 메타를 상대로 연방 소송을 제기했다. 화요일에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제출된 고소장은 "메타는 강력하고 전례 없는 기술을 활용하여 청소년과 청소년을 유인하고 참여시키며 궁극적으로 올무에 빠뜨렸습니다. 그 동기는 이익이다"고 전했다. 소송은 메타가 젊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최대한 많이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채택하여 의도적으로 젊은이들이 소셜 미디어를 강박적으로 사용하도록 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