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트럼프가 원했던 거래 완료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광물 자원을 받는다. 트럼프가 원했던 거래가 완료되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마침내 공동 광물 채굴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백악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석유, 가스 및 기타 자원의 공동 생산을 위한 투자 기금이 조성될 예정이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동등한 기준으로 기금을 관리하지만, 자원에 대한 통제권은 여전히 키이우에 있다.
우크라이나의 미국에 대한 부채는 이 협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 거래의 결과로 3,500억 달러(현재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지원 금액으로 추산) 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키이우에 전달될 돈은 국가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정의 체결은 러시아에게 신호다.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는 이번 합의가 "트럼프 행정부가 장기적으로 자유롭고 주권적이며 번영하는 우크라이나에 초점을 맞춘 평화 과정에 전념한다는 것을 크렘린에 분명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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