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4월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소식을 인용하여 미국이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무력 충돌에 개입할 경우 "미국 군대가 이란 군대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워싱턴에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 경고는 여러 아랍 국가를 거쳐 조 바이든 행정부에 전달됐다. 이 보도에는 최근 며칠 동안 이란이 여러 아랍 국가의 정부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미국의 거리두기 시도에도 불구하고 다마스쿠스에서 이란 장군이 사망한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 미국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공격에서 이란이 이스라엘의 이란 미사일 격추를 도울 경우 미군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지, 아니면 미군이 이스라엘의 반격에 가담할지 여부가 이러한 보고서에서 명확하지 않다고 본다. 백악관은 이란이 이스라엘의 반격에 동참하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