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영상뉴스] 지난 14일부터 서울 양평동 아트필드갤러리에서 장은하. 최현희 작가 초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초대전의 두 작가는 개성과 자신들만의 독창적이며 정석적인 색채로 깊이있게 내면의 작품 세계로 늘 솔직하고 청순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갈리는 색채감과 정서적인 기법, 작품에서의 현실감과 명함이 각기 다른 두 작가의 세상을 캔버스의 그림을 통해 느껴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번 장은하. 최현희 작가 초대전은 ESJUNG이 기획하고 본지가 후원하는 가운데 오는 6월 2일(수)까지 서울 양평동 아트필드갤러리(B1) 열리고 있습니다. 자 그럼 직접 영상과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함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