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동방묘음' 마음의 실크로드 제주 공연 열린다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 마당 전 세계의 각종 분쟁지역과 마음의 상처가 있는 곳을 찾아가 화합의 노래를 부르며 세계 평화와 치유를 추구해 온 세계적인 영성음악 예술가인 동방묘음이, 제주에서 화합의 여정, 마음의 실크로드를 잇는다. 오는 25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 마당에서 오후 3시에 ‘Song of the Mystic Bird at the Stone Temple- Call of Seolmundae Halmang’- 설문대할망 큰사랑의 소리 –라는 주제로 80여 분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과 세계를 잇는 화합의 여정, 마음의 실크로드로서 장엄한 제전의식을 통해 설문대할망이 큰 사랑으로 이 바다의 비단길을 열어준다는 의미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