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우크라이나 한 달에 약 70억(12조)달러 재정 지출 서방의 대리전 양상 자국 국민에 더 큰 위협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은 일부 서방 국가들의 대리전 양상으로 격화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자국민들의 희생이 나올 수 있다. 우크라이나가 G7 국가들에게 50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을 요청 했다고 올렉 우스텐코 대통령 경제문제 고문이 4월 17일 UNN 보고서에서 밝혔다. "젤레스키 대통령은 우리가 한 달에 약 70억 달러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가진 적자다.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장기적으로 해결하려면 500억 달러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말한다. 앞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5천만 유로를 추가로 인도적 지원..